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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량리8구역 재개발 시공권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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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5. 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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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청량리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오후 2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서 열린 '청량리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은 롯데건설 이외 입찰하는 건설사가 없어서 유찰을 거듭했다. 이후 롯데건설이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를 연면적 8만9299.67㎡,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6개 동, 총 610가구 규모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728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랜드마크동을 계획했으며, 다양한 스카이라인, 커튼월 룩(외벽 면 창호 사이의 콘크리트 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시공법), 경관조명을 활용한 측벽 특화 등을 통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에 럭셔리한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전 세대 100% 남향 배치 및 통경축(조망 확보 공간), 바람길 확보를 통해 단지의 개방감 또한 극대화할 예정이다.

청량리 제8구역은 지하철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삼육초, 청량중, 청량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학군도 우수한 편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도보권 내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근 청량리4구역, 청량리7구역에서 보여드린 바와 같이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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