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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광양을 수소·2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도시로 적극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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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5. 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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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22일 광양시청에서 열린 광양도민과의 대화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명남기자
"세계 최대 철강도시 광양을 수소·2차전지 소재부품 등 첨단 전략산업 도시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2일 오후 3시 광양시청 대회의실서 열린 '광양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광양시민과의 대화는 정인화 광양시장,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김태균·박경미·임형석 전남도의원, 정재봉 광양경찰서장, 이계준 광양교육장,서승호 소방서장과 현장 시민과 온라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인화 시장은 환영사에서 "관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추진해 품격있는 관광 문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6대 중점 추진사업과 2차 전지 소재 산업과 미래 먹거리 산업인 수소산업육성 구축사업 등에 앞장서겠다"며 "나아가 광양만권 산업단지를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해 수소 전문 기업을 직접화 하고 외국인 투자기업을 통해 수소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매년 관광객 30만명 이상이 찾는 섬진강 망덕포구 강변 산책로 긴급 보수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필요예산 도비분 5억원의 지원과 백운제 주변을 광양시 대표적 수변힐링 관광 둘레길 조성사업비 100억 중 수변 힐링 조성 사업비 50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섬진강 망덕포구 강변 산책로 긴급 보수공사에 필요한 5억원 지원과 백운제 둘레길조성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전남도는 광양·순천권 첨단 전략산업 단지 180만평을 발표했다"며 "여수국가산단과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사업에 필요한 예산 6800억을 추가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민들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확대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확대 △황금산단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오염 대책 마련 △섬진강 화합의 다리 인도교 건립 △백운산 산림박물관 전시체험시설 지원 △다압면 지방도 861호선 보행로 설치 △수산물도매시장 해수 직수 공급시설 설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 계정사업 개선 등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관련 실·국장과 함께 재정지원과 정책 검토를 약속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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