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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선적된 물품은 100만 달러 수출 계약 중 1차 선적 물품인 14만 달러 상당이다.
수출되는 소화기 3종 제품은 한국의 파이어 폭스가 제품을 생산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와드 사(Sawaed Altasheed Trading)가 구매한다. 이를 위해 라와 사(Rawwa'a Althuriya for Marketing Service)가 에이전시 기능을 하는 3자간 무역형태로 올해 초 연간 100만 달러 이상 2년간의 장기 무역계약서를 체결했다.
그간 사우디아라비아 사와드 사와 라와 사는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직접 소화기를 테스트했다. 특히 신개발품과 투척식 액상 소화기의 현지 표준인증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 한국의 표준을 적용,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인 SASO(사우디아라비아 강제적합성 인증제도)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정원 파이어폭스 대표는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기술개발부터 마케팅지원 까지 다양한 기관들의 지원이 있어서였다"며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의 수출초보패키지지원과 홍보물 제작 등 시기 적절한 마케팅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고 민간 네트워크 연계 지원을 통한 온플러스 주호식 수출 전문가의 지속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장동화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어려운 세계 경기 여건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마케팅 활동으로 수출성과를 도출한 것에 축하드린다"며 "창원산업진흥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다수의 창원시 관내 기업체들의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산업진흥원은 매년 국내·외 전시회와 홍보물제작지원 등 13개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