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 만나 교육 협력사업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4010013252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5. 24. 09: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좌)신상진 성남시장, (우)오찬숙 성남교육장
신상진 시장(왼쪽)과 오찬숙 교육장이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이 지난 23일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이 힘을 합쳐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설을 구축하면 학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신 시장은 "아동들의 교차로 우회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학교 주변 지역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시급히 설치해야 하고, 코로나로 인해 폐쇄됐던 학교시설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 시장과 오찬숙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 대책으로 학교 내에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정규 교과 과정 편성과 운영 등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2025년부터 시행될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관내 학생들의 학습 및 진로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고교특성화 활동 지원은 우선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도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긴밀히 협력해 성남시가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