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오롱그룹, 경력단절 여성인력 지원…부켓과 스폰서십 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4010013329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5. 24.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정과 일의 균형 있는 삶을 꿈꾸는 여성인력들에게
최적화된 일자리 제공하는 등 지원프로그램 운영
코오롱
코오롱그룹이 여성인력 사회 재진출 지원 플랫폼 부켓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일자리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김영철 코오롱 인사실장(사진 왼쪽부터), 이지은 부켓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코오롱
코오롱그룹은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인력의 사회 재진출을 위해 부켓(Bukett)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켓은 여성인력의 사회 재진출을 위한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일터로 다시 돌아가길 원하는 여성들에게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갈 수 있는 최적화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출산과 육아로 경력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던 여성들에게 새로운 진로 개척에 필요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업무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재능공유마켓을 운영하고 이런 경험이 업무능력 계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코오롱그룹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인력들이 육아와 일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탄력적인 일자리 제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임신한 임직원에게는 법정 단축근로시간보다 4주 더 확대된 기간을 적용하고 과천과 마곡 사옥에는 코오롱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해 모성보호 및 여성인력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생활을 위한 유연근무제를 확대하고 채용과 인력양성, 승진 등의 인사관리에서도 철저히 능력과 성과 기준을 도입해 양성평등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2004년 첫 여성 임원을 시작으로 2012년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하는 등 매년 여성인력의 임원승진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철 코오롱그룹 인사실장(상무)은 "코오롱그룹은 여성인력 지원제도 확대와 양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사내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제도 도입을 위해 늘 고민해왔다"면서, "이번 부켓과의 협약을 통해 재취업에 나서길 원하는 전문성 있는 여성인력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부켓 대표이사는 "가정과 일의 균형 있는 삶을 꿈꾸는 여성인력들에게 이번 협약이 실력을 갖춘 여성들의 경제활동 재참여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