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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기능사 자격증 과정은 다음 달 12일부터 30일까지 1차 교육과 7월 3일부터 21일까지 2차 교육으로 나뉘어 영등포청년건축학교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당 8명이다. 구에 거주하는 만 40~59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은 다음 달 6일까지 영등포청년건축학교로 수강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자가 많으면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론 10시간, 현장 실습 92시간 교육을 통해 도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도배기능사 실기시험을 위해 1인당 20시간의 실습 공간 이용권을 제공한다.
교육 후에는 독거노인, 반지하 가구 등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에도 참여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박상준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장년이 활력 있고 행복한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역량 강화, 자격증 과정, 생애설계 등 다양한 취·창업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뿐만 아니라 청년, 경력단절여성,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정책으로 활력 넘치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 빅데이터 활용 온라인스토어 창업 과정 △중장년을 위한 일반경비 교육, 전기 기술 인력 양성 과정,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등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중장년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과정부터 창업지원, 생애설계 컨설팅까지 10개 분야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또 중장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하반기에 구인·구직 만남의 장인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