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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부산박물관, 경부고속도로 역사 홍보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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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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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산박물관서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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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왼쪽)과 정은우 부산박물관 관장이 지난 23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경부고속도로 역사 홍보 교류 기획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3일 부산박물관과 경부고속도로 역사 홍보 교류기획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경부고속도로, 부산으로 향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산박물관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의미와 중요성, 사회적·경제적 파급효과, 고속도로의 역사적 가치 등을 알릴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이번 교류 기획전에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사용된 도면, 기념자료 180여점과 사진·영상자료 등을 제공한다. 부산박물관은 전시회 개최, 도록 발간 등의 행정실무를 맡기로 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 홍보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의의와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뿐만 아니라 '길을 열어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고 새로운 세상을 넓혀가는 한국도로공사'에 대해서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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