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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세계 1위 ASM, 24일 ‘화성 제2제조연구혁신센터’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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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5. 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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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SM기공식
24일 ASM코리아 본사 사옥에서 '화성 제2제조연구혁신센터' 기공식이 열렸다./제공=화성시
경기 화성시 영천동에 반도체 ALD(원자층증착) 장비 세계 1위 기업인 네덜란드 ASM '화성 제2제조연구혁신센터'가 들어선다.

화성시는 24일 ASM코리아 본사 사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폴린 반 더 미어 모어 ASM 이사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제2제조연구혁신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제조와 연구시설 등이 들어서는 화성제2제조연구혁신센터가 건립되면 ASML과 도쿄일렉트론코리아에 이어 글로벌 10대 반도체 장비 제조회사 3곳이 입지해 명실상부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자민 로 ASM CEO는 "화성시는 탁월한 근무환경에 따른 핵심인력 채용이 용이하고, 고객사와 협력사들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어 투자를 결정했다"며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ASM 화성제2제조연구혁신센터가 준공되면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화성시 지역 내 대학들과 연계해 반도체 인력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SM은 ASMI의 새로운 이름으로 1968년 네덜란드 알메르에서 설립돼 전세계 15개국에 4300여명의 직원과 반도체 장비분야 특허 2619개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총 24억 유로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10위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원자층 증착 장비 세계 1위 기업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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