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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파파리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파파리반딧불 탐사는 밤 10시부터 11시까지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 광을 내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프로그램으로 하루 15가족, 5일 동안 총 7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탐사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반딧불이 전문가가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해 주며,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도 동행해 관찰을 도와준다.
성남지역에는 율동, 대장동, 금토동 일원 등 54곳에 반딧불이가 서식하는데, 시는 자연자원 플랫폼에 최근 3년간의 반딧불이 관찰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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