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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는 174개소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5101개사의 중소기업이 있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현황은 산업단지 154개소(4348개사), 지식산업센터 14개소(602개사), 지역특화발전지구 5개소(114개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1개소(37개사)이다.
위기지원센터는 지난해 1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위기 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올해 1월부터 경남테크노파크 내에 센터 설치를 추진해 이날 개소했다.
위기지원센터는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사업장 수, 종사자 수, 총급여, 기업연체율 등의 주요 경제지표 증감률을 모니터링하고 위기징후 단계를 분류한다.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위기징후 단계는 위기징후 판단기준의 부합 정도에 따라 양호, 주의, 심각의 3단계로 구분한다. 분류에 따라 '양호'와 '주의' 단계 밀집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위기 현황, 위기의 원인 및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온라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노영식 도 경제기업국장은 "경남도 중소기업 위기지원센터 개소로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위기포착 기업에 선제적 대응과 긴급지원으로 어려운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