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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이완신 롯데호텔군HQ 총괄대표,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 16개국 대사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용만 제2차관의 축사, 이완신 총괄대표의 환영사 및 비전 발표, 50주년 기념 비전 영상 시청, 베스트 파트너사 시상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이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회사를 위해 노력해온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50년전 관광보국의 일념으로 출범한 호텔롯데는, 롯데호텔을 시작으로 롯데면세점, 롯데월드까지 문화·관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전세계 고객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온 세상을 풍요롭게 하고 고객에게 행복한 경험과 빛나는 순간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100년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호텔롯데는 'Expand Your Experience'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에셋라이트' 전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호텔 체인 확대, 롯데면세점은 초럭셔리 매장 도입을 통한 트레블리테일 명품 글로벌 리더 도약, 롯데월드는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시공간을 넘어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리더 도약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