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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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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5. 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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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명동 마리나 활성화 전략 수립
창원특례시, 동북아 중심 마리나 10년 준비한다
창원시의 '진해명동 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마리나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발전, 일자리 창출,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진해명동 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의 시간적 범위는 진해신항(2029~2040년) 확장 개발계획에 맞춰 목표연도 2030년이다.

내용적 범위는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전반적인 조사 △마리나항만 특화전략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운영 수지 분석 및 관리·운영방안 수립 △창원 내 타 마리나 시설 운영과 활성화 방안 제시이다.

이날 보고회는 마리나 관련 학계, 업계 전문가와 실수요자인 창원특례시요트협회 등 전문 자문위원을 구성해 함께 소통함으로써 용역 추진계획과 방향 적정성등을 검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했다.

제종남 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창원 진해명동 마리나가 동북아 중심의 마리나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마리나산업 활성화로 창원시의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해양레저 친수문화를 확산해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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