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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시장은 이천 대월면 초지리에 있는 도시계획도로 공사 현장에 방문해 공사 중단으로 인한 인근 기업 및 주민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에이알티플러스로 이동해 강기태 대표 및 임직원들과 환담하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대월면행정복지센터 현장시장실을 통해 10명의 시민을 만났고 도로, 체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 12건을 접수했다.
초지리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물류창고와 대형화물의 이동 증가로 먼지, 소음 등 환경 문제 및 사고 위험에 대한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김 시장은 물류창고 허가 시 거주민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진출입로 등 기반 시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월면 주민 B씨는"시장이 직접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에 감동받았다"며 "이천시의 이런 소통 방법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시장은 "오늘 만난 대월면 시민들의 참여와 환영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제안해 준 소중한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다 토크' 7회는 6월 13일 이천 창전동, 8회는 6월 27일 이천 신둔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민원 사항과 건의 사항이 있는 시민은 개최 3주 전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과 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으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