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큰 폭으로 인상된 농사용 전기요금으로 인해 전력 소비가 많은 시설원예 농가와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힘든 농가 사정을 고려해 지역 내 농사용 전기사용자 1만 1116가구를 대상으로 7억 4300만원을 지원한다.
1kwh당 12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 1월에서 3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지원하며 다만,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전기요금의 합이 6만원 미만은 제외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농사용 전기요금 지원사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