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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병지 강원FC 대표를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등의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시의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광주종합운동장은 경기 광주 양벌동 일원에 부지 면적 12만3903㎡로 조성되며 주경기장(제2종인증시설, 1만1132석), 보조경기장(야구장, 축구장), 볼링센터(24레인), 펜싱장, 씨름장 등 전국체육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의 경기장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방 시장은 "광주가 지난 13일 성남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모범선수단상 2위를 수상하고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며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의 유치를 통해 광주의 체육 진흥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