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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송상근 차관은 지난 25일 오후 6시30분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해양수산부 출입기자단,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회,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이 자리한 가운데 '김맥(김+맥주)데이'를 개최했다.
'김맥데이'는 주로 밥반찬용으로 소비된 김이 김 스낵과 같이 간식용, 안주 등으로도 훌륭하다는 점을 홍보해 소비형태를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수요를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수출 실적이 크거나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맛을 인정받아 수상한 김 제품 등이 전시됐다. 전통적 맛이 살아있는 김부각 외에도 와사비, 데리야끼 등 다양한 소스가 가미된 김이 소개됐다.
송 차관은 "김은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을 이끌고 있는 1등 품목"이라며 "김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의 소비형태를 다양화하고 우리 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