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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마른 안주시장 공략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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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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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롯데마트]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상품 이미지 (1)
롯데마트가 출시하는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이색 콜라보 상품으로 마른 안주 시장을 공략한다.

롯데마트는 견과 브랜드 'HBAF', 수산물 가공 전문기업 '선해수산'과 함께 만든 이색 콜라보 상품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3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3종은 롯데마트 수산팀 MD(상품기획자)가 맥주와 함께 마른 안주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트렌디한 마른 안주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지난해 9월부터 준비한 상품이다. 실제 지난해 롯데마트의 여름철 마른 안주 매출은 다른 계절과 비교해 50% 이상 높게 나타났다.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3종'은 어묵, 혼합 연육을 사용하지 않은 100% 알래스카산 명태만을 사용했다. 또한 명태 연육에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입혀 식감이 가볍고 맛이 담백하다.

롯데마트와 HBAF는 피쉬스낵 특유의 비린내를 잡고자 별도 시즈닝을 개발했다.

오문규 롯데마트 수산팀 MD는 "최근 마른안주 시장은 딱딱한 건어물 보다 트렌디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가진 수산 가공식품이 인기가 높아 이번 피쉬스낵을 기획했다"며 "지난해 여름 큰 인기를 얻었던 'HBAF 오징어튀김'과 같이 이번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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