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순덕 완주의원, ‘경로당 없는 마을’ 지원책 마련 촉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6010015112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5. 26. 11: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로당 없는 마을내 빈집 활용 '사랑방' 운영 등 전향적인 접근 필
이순덕위원 (1)
완주군의회는 26일 이순덕의원이 제276회 임시회에서 '경로당 없는 마을'에 대한 신축 지원 대책 마련촉구하고 나섰다./제공 = 완주군의회
이순덕 완주군의원이 26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에서 '경로당 없는 마을'에 대한 신축 지원 대책 마련촉구했다.

이순덕의원에 따르면 완주군의 경우 현재 경로당이 없는 마을은, 전체 552개 마을 중 51개소에 이른다.

그러나 오랜 기간 상대적 박탈감 및 불편함을 감내하면서도 '경로당 운영지침'에 따라 마을명의 신축부지 확보와 건축비의 20%이상 자부담해야 하는 신청조건으로 인해 마을 스스로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이 의원은 제276회 임시회기간 중 경로당 없는 마을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마을 내 공가를 임대, 리모델링해 경로당 대신 '마을 사랑방'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완주군에 제기했다.

이어 '경로당 시설 설치 절차 및 신축 지원기준 등'에 대해 찾아가는 행정 안내서비스 추진을 주문했다.

군의 경로당 건립의 경우, 경로당 크기, 위치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지역마다 건립비가 다르다. 또 지자체별 '경로당 운영지침(기준)' 및 재정상태 등에 따라 최소 천만원에서 최대 몇 억원까지 건립 지원액이 제 각각 운영되고 있어, 완주군의 경우에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건립비 지원액 상향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순덕의원은 "완주군의 경우 이미 초고령 사회인만큼, 무엇보다 노인복지분야에 대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빈집을 활용한 사랑방 운영 등 경로당 없는 마을 지원대책이 전향적으로 검토돼야한다"고 촉구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