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수영 수업은 8세 이상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6~8월 매주 토요일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생존수영은 일반 수영기술과 달리 불시에 물에 휩쓸려 고립되거나 물에 오래 머물게 되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수영법으로 생존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물놀이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구명기구 및 보조기구를 활용한 인명구조법 교육 △생존수영에 필요한 자세와 호흡법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존수영 수업이 오랜만에 운영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수업이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