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폭우 내린 전북, 호우특보 발효…재난안전대책 1단계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9010015542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5. 29.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로·하천 등 인명 피해 발생 우려 지역 예찰 강화 등 대응
전묵도 청사
전묵도청 전경 / 제공=전북도
전북도는 29일 오전 6시까지 지역 내 총 9개 시군에 평균 77mm의 비가 내렸고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 호우경보가 내린 군산, 익산에 각각 158.3mm, 120.6mm의 비가 내렸다.

완주, 진안, 무주에는 오전 2시 40분 호우주의보가 발령됐고 김제와 전주에는 오전 3시 50분 호우주의보가, 남원과 순창에는 오전 4시 40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도는 지난 28일 오후 11시 군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선제적으로 상황 판단 회의를 열어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조치 등으로 초기 대응했다.

29일 오전 2시 40분 호우특보가 확대 발효되자 13개 협업부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나 차량 침수 2건(전주 1건, 익산 1건), 축대 붕괴 1건(완주) 등이 접수됐으며 통제된 시설은 언더패스 2개소, 둔치주차장 3개소, 공원 4개소다.

29일 오후까지 3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돼 하천, 계곡 부근 야영객의 안전에 유의를 당부했으며 도 실국 및 시군과 함께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윤근배 자연재난과장은 "계곡, 하천 등 산간 지방은 집중호우로 계곡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할 우려가 있으니 캠핑이나 접근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며 "연휴 기간 마지막 날인 만큼 많은 차량의 이동이 예상되는바 교통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