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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전 점검은 전남도, 시군,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대회 개·폐회식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 목포실내체육관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개·폐회식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 관리 계획 △공사 현장 구조물 설치 및 건설기계 작동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확보 여부 △누전차단기 및 전선 노출 여부 △가스 배관 고정 및 가스 누출 여부 △화기 관리 및 화재 진압장비(소화기) 배치 여부 △승강기 검사 합격증명서 △비상 통화 장치 △도어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계도 조치하고 절대 공기 등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집중호우 기간 전까지 보수·정비 계획을 세워 보완할 예정이다.
이병철 도 사회재난과장은 "2008년 개최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다시 열리는 만큼 철저히 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