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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말레이 관광객 유치 위해 현지 협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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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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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업계 100여 개사가 참여한 경북관광홍보설명회
말레이시아 여행업계 100여개사가 참여한 경북관광홍보설명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말레이시아여행업협회와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한 경북 문화 관광 교류 확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2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 방위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도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말레이시아 최대 여행업협회인 MATTA(MALAYSIAN ASSOCIATION OF TOUR AND TRAVEL AGENTS)와 경북도, 공사 간의 3자 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해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한 경북 문화 관광 교류 확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북과 말레이시아 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나아가 경북 관광 발전 촉진과 상호 긴밀한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말레이시아 여행업계 100여개사,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Korea in Korea, Authentic korean vibe'라는 테마로 경북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경북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K-드라마 한류 촬영지, 미식, 액티비티 등 지역과 테마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경북 관광 상품 개발을 독려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톡톡히 각인시켰다.

지난 26일 공사는 60여년간 말레이시아 여행업에 종사하며 항공사, NTO, 미디어 등으로부터 140여회 이상 수상한 경력이 있는 APPLE VACATIONS SDN BHD와 경북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양자 간 업무 협약 체결 등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전개했다.

김성조 사장은 "이번 협약과 홍보설명회 등을 기점으로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No.1 관광지가 경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홍보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전 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경북으로의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확대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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