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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5시 버스킹 공연, 아리수로 만든 커피와 빙수 만들기 체험, 먹는물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 아리수 정수 과정 시연, 보드마카 그림 물에 띄우기 등 아리수를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아리수와 함께 잠시나마 여유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빈백, 파라솔 등도 설치된다. 낮 12시~오후 2시, 4~5시에는 인디밴드 6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서울 곳곳에서 아리수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연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아리수를 먹고 즐기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정에서도 아리수를 믿고 먹을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아리수데이 행사를 비롯해 연중 서울시 곳곳에서 시민들이 맛있는 물 아리수를 오감으로 즐기는 기회가 끊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