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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우선 화서면 외 3개면 4700여개소에서 훼손되거나 10년 지난 건물번호판을 무상 교체했다.
그 외 읍·면에 대해서는 추후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2012년 처음 설치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볕에 노출돼 탈색 또는 훼손됨에 따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활용성이 떨어지는 데 대한 대응이다.
주용덕 시 행복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길 바라며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