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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미래 산업 선도기지 ‘도남공업지구 혁신지원 플랫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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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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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도남공업지구 혁신지원 플랫폼 조성.. 오는 6월 착공(
6월 착공하는 도남공업지구 혁신지원 플랫폼 / 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올해 12월 도남공업지구 혁신지원 플랫폼 준공을 목표로 6월에 착공한다.

30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1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개별기업이 대응하기 어려운 공동 장비 활용, 기술 개발 등에 대해 공동 활용 스마트플랫폼을 구축 전기차 부품, 친환경 부품 소재 등 미래 산업 대응을 통한 지역 제조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 위해 실시된다.

영천시는 자동차 부품 기업 등 약 50개사가 밀집 소재한 도남동 일원에 올해까지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105억원을 투자해 지상 2층 연면적 992.68㎡ 규모의 공동 활용 센터와 1만3375㎡ 규모의 공동물류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입주 기업과 협력 업체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 활용센터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시험동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장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미래를 대비한 전기차, 모빌리티 부품 전환기술력 확보와 경량 부품 개발 지원 및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물류플랫폼은 시제품생산실과 물류창고를 구축해 고부가 재생소재 보급 및 확대를 통해 부족한 물류공간을 제공한다.

기업 유치과 관계자는 "자동차, 신소재 산업 간 협력 산업 활성화와 소재부품 분야 기술 개발 도모와 지역 기업이 4차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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