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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함진규 사장 및 고속도로 설계 참여 47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구축 및 설계노선 현황과 더불어 향후 설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또 설계사의 건의사항을 듣고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올해 설계 발주 계획으로는 중앙고속도로 김해공항-대동 확장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설계가 있다. 지난 2일부터 입찰공고 중이다.
현재 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양평고속도로와 기본설계를 마친 남해고속도로 칠원-창원 확장사업은 사업비 협의를 거쳐 오는 하반기에 후속 설계를 발주할 계획이다.
최근 설계 발주물량 감소에 대한 설계사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이라는 의견도 내비쳤다.
또 빌딩정보모델링(BIM) 설계, 드론 측량 확대 추진 등 미래환경 변화에 대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적용과 설계대가 현실화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속도로 설계참여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설계업계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