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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속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요술나비·라벤더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시 승격 50주년 기념 4컷 사진찍기, 안양 미래 100년 소망 엽서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원 중앙무대에서 펼쳐진 청소년 공연에서는 4개 댄스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이날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안양시 청소년상에는 △평촌경영고 조승연 △부흥고 우해민 △안양예술고 홍수인 △평촌고 강지후 △부흥고 안예진 학생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모범 청소년 3명, 경기도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5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랜 시간 땀과 열정으로 축제를 준비한 청소년축제기획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축제가 준비한 청소년, 함께한 청소년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겪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