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당진시, 치매 환자 AI 돌봄 서비스 ‘각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31010016695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5. 31. 08: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당진시, 치매 환자 AI 돌봄 서비스 ‘각광’
당진시 관계자가 AI스마트 돌봄 대상자를 상대로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당진시
당진시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재가 치매환자AI 스마트 돌봄서비스'가 각광 받고 있다.

31일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4월부터 서비스를 운영 중인 재가 치매환자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투약 알림과 인지 활동, 감성 대화, 응급 상황 SOS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해 365일, 24시간 비대면 안심 돌봄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가 인지선별검사, 우울 평가, 만족도 평가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특히 자체 평가를 통해 개선사항을 마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AI시대에 타 기관에서의 활용성이 높은 사업임을 인정받았다.

이에 이달 18일에는 경상북도 청송군치매안심센터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했다.

또한 당진소방서는 치매 돌보미 AI의 '소식톡톡' 기능을 활용해 생활안전 수칙을 정기적으로 전송해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AI 스마트 돌봄 사업이 치매관리사업 사례관리운영 부문 우수사례로 전국의 치매안심센터에 소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안전과 포괄적 건강관리 돌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치매안심센터는 다음달 12일에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진행하는 '제1기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수립과정' 교육에 출강해 AI 스마트 돌봄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