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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사관학교 광진캠퍼스 개관…스타일테크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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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5. 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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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분야 스타일테크 인재 육성
기존 구립시설 기능 전환한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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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사관학교 광진캠퍼스 /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8호 광진캠퍼스를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과 일자리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광진캠퍼스는 산업특성(봉제산업)을 반영한 패션, 뷰티 분야의 '스타일 테크' 특화과정 운영을 통해 매년 130명의 디지털 청년 인재를 배출할 예정이다. 교육은 광진구의회와 광진문화예술회관 건물 1~2층에서 진행된다. 속도감 있는 캠퍼스 개관을 위해 기존 구립 시설의 기능을 전환해 조성한 첫 번째 사례다.

이달 1기 교육생 모집은 마감됐고, 2기 교육생은 11월에 이뤄진다. 교육대상과 선발기준, 수강 신청 등은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말까지 신규 캠퍼스 7곳을 추가 개관한다. 이를 통해 캠퍼스 15곳에서 연간 2300명까지 교육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은 "광진구의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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