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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뷰티,패션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서울뷰티위크'를 올해는 먹거리, 생활 분야로 확대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먼저 선보이는 '체험의 장'으로 확장한다. 시는 '서울뷰티위크'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첨단 라이프스타일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대표 전시회로 키워내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는 CES 등 해외 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었던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총 30개 기업의 첨단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서울의 70개 우수 중소기업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선발된 중소기업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CJ 온스타일, 티몰(중국), 온서울마켓 등 플랫폼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매출증대를 위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각 플랫폼의 상품관리자(MD)로 구성된 산업전문가를 통해 입점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규모는 추후 중소기업과 플랫폼 간 논의 후 결정된다.
권소현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이번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의 첨단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문화가 되어가는 K뷰티·패션, K푸드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울뷰티위크-라이프스타일 전시'에서 해외 바이어 1대1매칭 수출상담회, 혁신 아이디어 발굴 피칭 대회, 전문가 특강 등 산업 프로그램과 스트리트 패션쇼, K팝 공연, 푸드트럭 등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