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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시에 따르면 로만시스는 철도차량 부품과 완성차 등을 제작하는 창원 소재 철도기업이며 2026년까지 825억원을 투자해 기존 사업장 내 정비공장, 도장공장, R&D센터 등을 증설하면서 6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디아이시스템은 경남 김해 소재 에어컨용 열교환기 제조 기업으로 2025년까지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 321억원을 투자해 창원 사업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신항 북컨배후단지에 위치한 물류기업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는 2024년까지 웅동배후단지에 260억원을 투자해 물류창고를 마련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영남권 기업 CEO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에서는 기업 네트워킹, 투자 환경 및 투자 지원 제도 소개, 투자협약 및 맞춤형 투자상담회가 진행됐다.
시는 '미래 50년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는 주제로 투자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1대1 현장 상담 및 투자 컨설팅을 실시해 참가 기업의 관심을 모았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은 국가산단 2.0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의 투자가 미래 50년을 위한 최고의 투자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