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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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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5. 3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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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신)
광명시청사 전경/제공=시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2~2023년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3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주요 성과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도 등을 평가해 5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위기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자체적인 위기가구 발굴 사업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도안 시는 자체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T/F팀을 구성하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 제보 등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발견 시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했다.

이를 위해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누리보듬단을 적극 활용했는데, 약국·편의점 등 지역을 잘 파악하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알아내 발 빠르게 공공·민간 지원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누리보듬단은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고위험 가구와 결연을 통해 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위기 상황 시 즉각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돕는 일 대 일 연계 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력해 지난 2020년부터 '광명핀셋발굴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핀셋발굴단'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핀셋처럼 정밀하게 찾아내고,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의 후원금을 지원해 위기가구가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민간자원을 연계한다.

이 밖에 △광명마을냉장고 △한끼나눔상자 △광명희망띵동사업 △희망체인즈홈즈사업 운영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과 소외 없이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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