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7코스 6.5km…총 2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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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이드는 서울둘레길 8개 코스 중 한 개 코스를 선정해 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와 같은 숲길 전문가와 함께 걸으며 서울의 역사, 문화, 생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트레킹과 산행 시 주의해야 하는 안전수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코스가이드는 서울둘레길 7코스인 봉산·앵봉산 코스 중 하늘공원 일대에서 6월 21일, 7월 5일 총 2회 운영한다. 서울둘레길 7코슨느 총 16.8km지만 참가자가 걷게 되는 거리는 총 6.5km다. 월드컵역에서 집결해 문화비축기지,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을 거쳐 다시 월드컵역으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시는 서울둘레길 완주를 어렵게 생각하는 시민들의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완주를 해본 적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1회당 50명, 총 100명을 모집한다.
코스가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둘레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무더운 도심과 바쁜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서울둘레길에서 여름의 청량함과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과 동행하는 서울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