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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호주 에어라인 레이팅스 ‘올해의 화물 항공사’ 등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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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5. 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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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인 레이팅스 주관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서 우수 항공사 선정돼
효율적인 화물기 운영·신형기 적극 도입 등 경쟁력 강화로 높은 점수 획득
대한항공 보잉  787-9
대한항공 보잉 787-9.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여객·화물 운송 부문의 탁월한 노하우를 전 세계 항공업계로부터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레이팅'(AirlineRatings)이 선정하는 '2023 에어라인 엑설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 화물 항공사', '북(北) 아시아 베스트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대한항공은 해당 매체가 뽑는 '올해의 톱 20 항공사'(World's Best Airlines for 2023) 부문에서도 4위로 선정됐다.

에어라인레이팅은 전 세계 440여개 항공사의 안전과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항공사를 선정한다. 대한항공이 올해의 최고 화물 항공사로 선정된 것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해상 운송 적체 상황에서도 여객기를 화물 전용 항공기로 개조, 화물을 수송해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위기 극복 사례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여객 수요가 감소된 상황에도 보잉 737-8, A321-neo와 같은 신형기를 적극 도입했다. 최근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화물 항공사, 아시아지역 장거리 노선 최고 항공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프리 토마스(Geoffrey Thomas) 에어라인레이팅스 총괄 편집장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큰 상을 수상한 것은 팬데믹 기간 동안 글로벌 화물 공급 부족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한 동시에 여객 서비스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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