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서구, ‘재능기부·봉사 등’ 모범구민 13명 표창장 수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3101001739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31. 16: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531161234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31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모범 및 선행구민 표창장 수여식'에서 유공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는 31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구는 이날 모범 및 선행구민 표창장 수여식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구민 13명에게 표창장을 시상했다.

표창을 수상한 강희영, 김승연 사회복지사와 이남호 자원봉사자는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설, 목욕봉사 등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영자 염창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염창동 둘레길 환경 정비, 주민 한마음 축제 지원, 어르신 경로잔치, 삼계탕 나눔행사 등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등촌3동 박미숙·신정빈·신혜영 통장은 행정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가교 역할을 하며 주민 편익을 위해 앞장서왔다. 내발산 작은도서관 전은영 자원봉사자는 수년간 봉사활동을 통해 도서관 시설 개선과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가양2동 김정이 통장, 가양3동 이경란 통장, 공항동 오정숙 통장은 구정 홍보활동은 물론 독거 노인 반찬 배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했다.

공항동 김광님씨는 큰별나눔봉사회에서 독거 노인 반찬 배달, 가정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 활동을 펼쳐왔고, 방화3동 조영순 씨는 지역행사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대우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며 따뜻한 강서구를 만들어 주신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에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