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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남양주시, 지역특화발전 ‘맞손’…“새 성장동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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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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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협약 기념사진
(왼쪽부터)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31일 열린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남양주시와 수도권 동북부 권역 성장을 위해 지역특화발전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도시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합의료타운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첨단앵커기업, 컨벤션센터, 복합문화시설 등 유치를 위해 '공동협의회'를 구성한다. 이를 위한 전략수립 및 시행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남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1604만㎡ 규모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신도시 시민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수준 높은 교통·생활·문화·자족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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