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경제·문화·관광 등 9개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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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을 방문해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서울시·충북도 교류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수요에 맞춘 교류 확대와 더 활발한 협력을 약속한다.
서울시는 2008년, 2014년 충북도와 우호교류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충북과 경제, 문화, 관광, 복지 등 9개 분야에 대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충북 못난이 김치 홍보 및 판매 활성화 △산업육성 혁신기관 간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사업 협력 추진 △바이오·의료산업 혁신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 강화 △2023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협력 △지역관광 안테나숍 조성 및 운영 △도시 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중원역사문화권 공동 연구 및 학술대회 추진 △복지 관련 교육 및 컨설팅 전문인력풀 교류 등이다.
오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향후 서울시와 충북도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등에 협조할 계획이다. 또 산업육성 혁신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충북테크노파크 간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창출을 모색한다.
이 외에도 '2023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2023 서울뷰티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며, 서울시 관광객 밀집 지역에 '지역관광 안테나숍' 운영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오 시장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가량 충북도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서울시 슬로건이자 미래비전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오 시장은 특강에서 서울의 도시경쟁력 회복과 '글로벌 톱5 도시'로 도약을 위한 약자 중심의 정책들을 소개하고 서울을 재미있고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동행과 매력이라는 키워드로 분류해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