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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윈, 세계 첫 교통약자 위한 ‘스마트 주유 도움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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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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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도균 오윈 대표, 김남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 김수한 착한기술융합사회 이사장이 지난달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휴맥스
휴맥스 자회사 오윈은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및 착한기술융합사회와 함께 지난달 26일 교통약자를 위한 '스마트 주유 도움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발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교통약자 셀프 주유소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모바일 앱을 통한 주유 도움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착한기술융합사회가 장애인 인증을 위한 공공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오윈은 자체 플랫폼과 연계해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 도움 신청 등을 개발해 '스마트 주유 도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유 도움 서비스는 해당 분야에서 세계 처음으로 시행되는 교통약자 스마트 공공 서비스다.

스마트 주유 도움 서비스 시스템은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리 구간 내 이엑스-오일 주유소 28개소에 우선 설치·시범운영 후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에 확대할 예정이다. 이엑스-오일은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주유소 브랜드다.

정도균 오윈 대표는 "교통약자 스마트 공공 서비스가 잘 정착돼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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