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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보건소, 재가 암환자 대상 고단백 영양식 정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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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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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고단백 영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 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보건소가 이달부터 등록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고단백 영양식을 제공한다.

1일 영천시에 따르면 재가 암환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16개 읍·면·동 구역별 전담제로 이뤄진 방문 전문인력들이 가정에 방문해 구운 계란, 두유, 미숫가루 등 고단백 영양식을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또, 암 치료 후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신체 활동과 운동에 대해서도 교육해 암 치료 대상자와 가족이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와 심리적 지지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는다.

이달 첫째 주는 암 생존자 주간으로 보건소 암 검진 부서와 협력해 재가 암 환자의 가정에 함께 방문해 암 재발을 막기 위한 암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할 예정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재가 암 환자의 영양 상태 향상으로 암 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기능 복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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