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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해양생태 활성화 사업’...어족자원 회복·어획량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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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6. 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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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1997년부터 매년 지역특성에 맞는 백합, 참조기 등 60억 원 상당의 어·패류를 연안에 방류 수산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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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규 한빛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백수 대신항에서 해양생태 활성화을 위해 참조기 4만2000마리를 방류하고 있다./제공 = 한빛본부
한빛원자력본부는 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해 백수 대신항에서 해양생태 활성화를 위해 참조기 4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한빛본부는 영광군 및 고창군 해역에 감성돔 5만 마리, 참조기 4만2000마리, 꽃게 25만 마리를 방류함으로써 원전 주변 해역의 어족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가로 이어져 지역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빛본부는 1997년부터 매년 방류를 시행하였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백합, 참조기 등 60억 원 상당의 어·패류를 한빛본부 주변 연안에 방류해 수산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헌규 본부장은 "한빛본부는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품종을 방류하여 발전소 주변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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