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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6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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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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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경기 오산시는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 맞춰 6월 중으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이다. 현재 관내 영치 대상인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대수는 총 8천689대, 체납액은 26억 원에 이른다.

시는 주택단지, 대형마트,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간 및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는 탐문수색을 통해 번호판 영치와 체납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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