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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증평군, 지역전략산업 육성 맞손..산한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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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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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충북대총장(왼쪽)과 이재영 증평군수가 5일 지역전략산업 육성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는 지난 5일 증평군과 지역전략산업 육성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고창섭 총장, 사동민 대학원장, 박유식 교무처장, 서용석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증평군에서는 이재영 군수, 최창영 미래기획실장, 김기옥 경제개발국장, 윤기준 미래전략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상생발전 협약을 통해 지자체-대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증평군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양 기관 상생 발전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지역인재 발굴-양성-고용 관련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전략산업 분야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트랙제) 개발·운영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연구 지원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에 대한 취업지원 및 산업체 현장실습 공동협력 △4차 산업기술 연계한 스마트팜 조성사업 공동협력 △산업체 재직자 업무능력 향상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활성화 △지역혁신중심 대학협력사업(RISE) 등 재정지원사업 공동참여 등에 협력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전략산업(B·I·G) 약자로 바이오산업(BT), 반도체산업(IT),이차전지산업(GT)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고창섭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학·연 간 벽을 허물어 지역 상생발전과 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글로벌 수준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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