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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고창섭 총장, 사동민 대학원장, 박유식 교무처장, 서용석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증평군에서는 이재영 군수, 최창영 미래기획실장, 김기옥 경제개발국장, 윤기준 미래전략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상생발전 협약을 통해 지자체-대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증평군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양 기관 상생 발전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지역인재 발굴-양성-고용 관련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전략산업 분야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트랙제) 개발·운영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연구 지원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에 대한 취업지원 및 산업체 현장실습 공동협력 △4차 산업기술 연계한 스마트팜 조성사업 공동협력 △산업체 재직자 업무능력 향상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활성화 △지역혁신중심 대학협력사업(RISE) 등 재정지원사업 공동참여 등에 협력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전략산업(B·I·G) 약자로 바이오산업(BT), 반도체산업(IT),이차전지산업(GT)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고창섭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학·연 간 벽을 허물어 지역 상생발전과 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글로벌 수준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