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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추념식에는 지난 5일 안산시를 방문한 독일 아헨특구시 경제협력사절단 17명도 함께 참배해 더욱 의미 있는 추념식이 됐다.
이들의 추념식 참석은 사절단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외국 사절단이 안산시 현충일 추념행사에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민근 안산시장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의 거룩한 뜻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하며 우호협력도시로서 각별한 우정을 보여주신 사절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명예를 드높이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오는 7월부터 참전유공자 보훈 명예수당의 연령구분 폐지, 월 16만원으로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배우자 수당을 지급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 및 예우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