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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신규 전입세대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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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6. 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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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서울 양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신규 전입세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천구는 다음 달부터 구에 새로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양천구 신규 전입세대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타 지자체에서 양천구로 새로 전입한 모든 세대에 전입축하물품을 제공해 구민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원물품은 구정 생활정보가 담긴 안내책자와 이사를 끝낸 가구에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생활용품은 태극기와 3단 분리수거함, 조리기구 세트 중 선택하면 된다.

생활안내책자에는 관내 지도와 유래 등을 비롯해 △구정 문자알림 서비스 △복지·세금·쓰레기 배출 등 각종 민원처리 절차 △관내 주요시설·명소 △양천구 관광 16코스 등 18개동과 분야별 특색 있는 구정정보가 담겨 있다.

지원대상은 신규 관외 전입세대다. 관내 전입, 편입 및 합가 세대는 제외된다. 물품지원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전입세대주나 세대원이 전입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자격 확인 후 7일 이내 물품이 지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새 가족이 된 구민들에게 양천의 첫인상이 행복하고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신규 전입세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양천구민이라는 사실이 자부심이자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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