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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은 서울시 망원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하나렘넌트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에 대한 냉방기기 지원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2020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단열·창호 시공을 지원받았다. 공사 완료 후 동절기 에너지사용량이 시공 전 대비 도시가스는 14.2%, 전력은 11.6% 절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는 냉방기기 지원 대상에 선정돼 10년 된 노후 냉방기기를1등급 고효율 냉방기기로 교체받았다.
강 차관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에 본격적인 더위가 도래하기 전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설치 후 사후관리 등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이날 점검에 함께 참여한 한국에너지공단·한국전력공사 등에 하반기 에너지캐시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