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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블축제는 발달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축제로 지난 2017년 장애인단체와 발달장애인이 연합해 기획한 쉐어블프로젝트(share+able)에서 시작됐다.
의왕시 쉐어블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6일 포일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사물놀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나눔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쉐어블마을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