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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서해해경청장 취임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바다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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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6. 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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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김인창 신임 서해해경청장이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서해해경
김인창 치안감이 제 17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김 청장은 17일 서해청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해양경찰의 사명은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것"이라며 "그 첫걸음은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해양사고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 종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김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4년 해양경찰 간부후보 42기로 입사해 포항해양경찰서장, 해경청 수상레저과장, 제주해양경찰서장, 해경청 운영지원과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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