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화성시,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집중 관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7010002842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07. 14: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화성시청
화성시청사 전경/제공=시
화성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상 기온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폭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방문전담 간호사 25명을 재난도우미로 선정했다.

이들은 폭염 특보 발효 시 방문 또는 안부 전화를 통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총 9114가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안내한다.

특히 계절성 질환 고위험군인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등 449명에게 폭염 기간 동안 안부전화, 문자발송과 더불어 폭염 대비 건강 수칙 리플릿과 폭염 예방 건강관리용품을 제공한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폭염 및 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야외작업, 운동 등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한 건강취약계층 여름철 건강관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