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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최근 이상 기온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폭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방문전담 간호사 25명을 재난도우미로 선정했다.
이들은 폭염 특보 발효 시 방문 또는 안부 전화를 통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총 9114가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안내한다.
특히 계절성 질환 고위험군인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등 449명에게 폭염 기간 동안 안부전화, 문자발송과 더불어 폭염 대비 건강 수칙 리플릿과 폭염 예방 건강관리용품을 제공한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폭염 및 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야외작업, 운동 등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한 건강취약계층 여름철 건강관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