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지난 7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등 특별분과(수권) 소위원회를 열고 '신정동 115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14년 정비구역 해제 및 2017년 신정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척된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이 결정으로 제1종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 혼재되어있는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으로 상향하여, 용적률 250% 이하, 높이 75m 이하, 956가구(공공주택 251가구 포함)의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신정동 1152번지 일대 재개발구역은 신정재정비촉진지구와의 연계 및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계남근린공원 및 신정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한 녹지와보행의 연속성 확보 △공공보행통로 계획으로 주변 단지와 열린 주거단지 조성 △단절된 문화의 거리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소통공간 계획 △분지형 현황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순응형 계획 △계남근린공원, 주변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통경축·스카이라인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2004년 신정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중인 신정동 일대의 주거환경 정비가 완성단계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