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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의안을 통해 시의회는 갑작스러운 이상저온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전 국가적·지구적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대표 발의자인 소태수 의원은 "과수의 저온피해는 전국에 걸쳐 발생했고 남원시에 파악된 피해 상황은 817농가, 약 300ha에 이른다"며 정부에 이상저온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과 농작물 재해보험제도의 재정비 및 보험가입률 증대를 위한 정책, 이상저온 등의 기후 위기와 관련한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원시의회는 개화기 이상저온에 따른 냉해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관련 부처인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